


해저 500피트에 있던 소련의 핵잠수함 포템킨호가 사라진다. 소련 KGB는 잠수함이 사라진 이유를 밝히기 위해 첩보원 트리플 X(Major Anya Amasova: 바바라 바크 분)를 파견한다. 한편 영국 정보부에도 비상이 걸린다. 16개의 핵탄두가 실린 핵잠수함 1척이 사라진 것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다 본부의 긴급호출을 받고 온 본드(James Bond: 로저 무어 분). 누군가 추적장치를 이용하여 잠수함들을 납치한 것이었다. 추적장치는 바로 세계적인 갑부이며 해양학자인 칼 스트롬버그(Carl Stromberg: 커드 유겐스 분)가 두 명의 과학자를 동원하여 만든 것으로, 추적장치의 설계도가 든 마이크로필름이 외부로 유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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