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 105분 / 15세 이상
감독: 박수진
제작: 영화사 사이
줄거리
한 가족의 비극적인 죽음이 동네 전체에 파문을 일으킨다. 경찰은 자살로 결론짓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것이 타살이라고 확신한다. 의심과 증오가 마을을 집어삼키고, 모든 이웃이 용의자가 되어간다. 사건의 진실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고, 감정과 증오만 남는다. 공동체의 내부 분열과 그로 인한 상호 파괴의 과정을 그린다.
관전 포인트
1. 비극의 충격이 주는 깊은 심리적 파장
2. 마을 공동체의 급속한 와해
3. 진실 추구의 근본적 불가능성
총평
한국의 스릴러 및 범죄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깊이 있는 사회적 메시지와 함께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는 수작이다.
관객수: 약 300-500만명
비극
출연: 임수정, 조진웅, 이종호, 박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