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 105분 / 15세 이상
감독: 이종현
제작: 영화사 나래
줄거리
재벌 기업의 비리를 추적하던 검사 박성준(유지태)은 공동 투자자의 죽음으로 수사에 막힌다. 그의 아내 수진(한지민)은 남편이 바꾼 모습에 불안해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자신들도 시스템의 희생양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법의 틀 안에서 모든 것이 은폐되고 왜곡되는 현실 속에서, 주인공은 점점 더 어두운 방법으로 빠져든다. 정의와 복수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그가 추구한 진실이 결국 무엇인지 묻게 하는 작품이다. 법 제도의 불완전함을 드러내며, 한 남자의 도덕적 타락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관전 포인트
1. 재계 비리와 사법 시스템의 복잡한 부패 구조
2. 정의를 추구하는 개인이 겪는 도덕적 붕괴 과정
3. 법 테두리 안에서의 진정한 정의의 의미
총평
한국의 스릴러 및 범죄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깊이 있는 사회적 메시지와 함께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는 수작이다.
관객수: 약 300-500만명
더머니
출연: 유지태, 한지민, 박지빈, 유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