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120분 /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린-매뉴엘 미란다
제작: Netflix
줄거리
30살 생일을 눈앞에 두고도 아직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려본 적 없는 무명의 뮤지컬 작곡가 조나단의 절실한 하루를 다룬 영화다. 1991년 뉴욕에서 조나단은 자신의 첫 번째 뮤지컬 공연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사랑하는 친구의 에이즈 사망 소식은 그의 내적 위기를 심화시킨다. 예술가로서의 꿈과 현실의 불안정성, 친구의 죽음과 자신의 삶에 대한 의문, 그리고 시간이라는 끝없는 선택의 압박 속에서 조나단은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당시 린-매뉴엘 미란다가 자신의 경험을 담아 무대에 올렸던 이 작품을 미란다 자신이 영화로 재해석했으며, 앤드류 가필드의 순수하면서도 치열한 연기와 감정 표현이 조나단의 내적 갈등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무대 위의 공연 장면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펼쳐지는 이 영화는 예술가의 삶, 세대가 마주한 위기, 그리고 남은 시간 동안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감성적이고 진솔하게 담아낸 뮤지컬의 소작이다.
관전 포인트
1. 린-매뉴엘 미란다의 어린 날 연극을 영화화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
2. 예술가의 삶과 개인적 위기를 진실하게 다룬 드라마
3. 앤드류 가필드의 열정적인 연기와 감정 표현
총평
예술적 꿈과 개인의 위기를 담은 감성적 뮤지컬로, 현대인의 불안감에 대한 진솔한 성찰.
관객수: 약 5만명(한국 개봉)
Tick, Tick... Boom!
출연: 앤드류 가필드(조나단)